독수파출소 개발일지 #7 – 조리사 언덕, Terrain으로 만들어보다
GDD에서 조리사는 “관할 외곽 산속 사찰”이다. 스토리 후반부에 등장하는 장소이고, 도심 한가운데 있는 다른 장소들과 달리 약간 높은 언덕 위에 […]
GDD에서 조리사는 “관할 외곽 산속 사찰”이다. 스토리 후반부에 등장하는 장소이고, 도심 한가운데 있는 다른 장소들과 달리 약간 높은 언덕 위에 […]
시스템은 돌아갔다. 근데 아무것도 안 보였다. 회색 바닥에 캡슐이 돌아다니는 게 전부였다. 기능은 있는데 게임처럼 안 느껴졌다. 이 상태로 코딩만
독수파출소를 만들기로 했을 때 제일 자신 있었던 것은 경험에서 나오는 스토리였다. 그래픽, 맵 크기는 전문 게임 개발자들을 못 따라가더라도 높은
112 신고 시스템을 만들고 나서 한 가지가 마음에 걸렸다. 선택지를 고르는데 큰 의미가 없었다. 어떤 걸 골라도 결과 대사가 나오고
설계는 됐다. 이제 실제로 만들어야 했다. 구현하면서 막혔던 것들, 처음 알게 된 것들을 그대로 기록해둔다. Unity를 처음 쓰는 사람이라면 비슷한
파출소에서 일하면서 하루에 112 신고를 몇 건이나 받을까. 관할구역과 파출소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7인팀 기준으로 적을 땐 7~8건, 많을 땐
게임을 만들기로 결심했을 때, 처음엔 코드부터 짜고 싶었다. 근데 그러면 안 된다는 걸 금방 알게 됐다. 뭘 만들지 모르면서 어떻게
왜 워드프레스를 시작했나 본업 외에 부수익을 만들고 싶었다. AI에게 물어봤더니 워드프레스를 추천받았다. 비용은 월 2,000원도 안 든다.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